사람 사이에도 탄력이 필요하다
사람 사이에도 탄력이 필요하다.
사람 사이에도 탄력이 필요하다.
10월 첫째주를 통째로 여름휴가로 쓰고 무작정 떠났다.
가을이다.
어제 TV에서 아주 인상적인 다큐멘타리를 봤다. 쿠바 의사들의 의료지원 사업에 관한 것이었는데, 보는 내내 놀랍고도 부끄러웠다. 놀라웠던 것은, 자신들도 살기 힘든 처지에 모두가 외면하는 오지에서 대가 없이 봉사하는 쿠바의사들 때문이었고, 부끄러웠던 것은 풍요와 게으름에 찌들대...
사람들은 확실한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