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UE PARK'S BLOG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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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

유일한 위안은

詩作

어떤 詩을 읽으면 가슴이 섬뜩하다.

R.I.P 신해철

어제였구나, 그러고 보니 작년에도 하루 늦었네.

안부

존재만으로 위안이 되는 사람이 있다. 왜 태어났는지도 모르겠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인생에서 오로지 존재만으로 위안이 되는 사람을 가졌다는 것은 내 얄팍한 표현력을 뛰어넘는 커다란 위안이다. 하지만 이제 그의 안부를 묻지 않기로 했다. 나는 아직 메아리 없는 외침에 담담할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