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은하수와 별을 담아보았습니다.

쉽지 않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빛이 없는 어둠속에서 한참 동안 하늘을 바라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PENTAX K-5

벗고개

2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