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중에 잠시 여유가 생겨 가보았던 브루클린 브릿지(Brooklyn Bridge)

날씨가 몹시 추웠고 같이 간 일행도 있어서, 근처의 낡은 건물들과 골목을 걷고 싶었지만 그러질 못했다.

영화 Once upon a time in america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란 것을 나중에 영화를 보고서 알고는 더 후회막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