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도 언젠가는 승리한다
진실은 반드시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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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어느 누구도 스스로 불행해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길과 그리움
길은 그 속에 내가 있지 않을 때 그저 무의미한 공간에 불과하다.
걸어볼까
깡마른 체구로 인해서 어린 시절 늘 해골이나 뼈다귀로 불리웠던 내가 이제는 너무 불어버린 몸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인생무상이 아닐 수 없다. 아놔. 말랐던 시절에는 살을 찌우려고 별 짓을 다해봤다. 라면에 밥말아먹고 바로 잠자리에 드는 짓도 서슴지 않았다. 다이어트 콜라, 저칼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작가 아더 클라크 영원히 잠들다.
http://www.nytimes.com/2008/03/19/books/19clarke.html?_r=1&ref=books&oref=s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