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UE PARK'S BLOG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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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술집 #17 주사위를 던졌다

시저가 루비콘 강을 건너면서 주사위는 던져졌다고 씨부렸다는데,던져지기는 개뿔! 주사위는 내가 던지는 것이다. 오늘 그렇게, 주사위를 던졌다.

누군가의 눈물

나는 그들의 눈물이, 최소한 그들 안에서는 진실이라고 믿고 싶다.

단골술집 #16 주량 보존의 법칙

친애하는 두 분 형님께서 술을 끊었다. 술이라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던 형님이 먼저 끊었고 술이라면 睡眠중이라도 홀연히 起立하시던 형님께서 연달아 끊으셨다. 두분이 술을 끊으신 사연은 훗날 교과서라는 것이 남아 있다면 그 교과서에 남을 만한 훈훈한 이야기지만, 여기서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