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유감 2014-12-19 13:58 계절은 혹한으로 치닫고, 조선은 인터스텔라 비웃듯이 시간 역주행중이고, 여전히 가슴은 시린데 먹기는 잘 먹어 뱃대기에 살은 오르고, 사람들은 떠났거나 변했거나 늙었고, 그렇게 강가에 한번 나가보지도 못하고 해는 저물고, 그리운 것들만 머리 속에 몇 푼어치의 화학 물질로 쌓여 갑니다.공유하기 Twitter Facebook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