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길이네 식당은 쉬는 날인지 사람들이 안보였다. 닭도리탕 맛있을 것 같은데.
C.B.S 가 무슨 뜻일까 잠시 생각했다. 혹시 씨벌스키?
여기 특징은 철문에 번호가 붙어 있다는 것이다. 닫을 때 헷갈리지 않게 하려고 그랬을까?
여기도 번호가 붙어있다.
이날도 햇살이 좋았다.
Pentax Me Super SE/SMC K24mm